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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피 라이브로 성과 낸 한국 셀러 3곳, 운영 비법은?


5분만 투자해 쇼피에서 성과를 낸 한국 셀러 3곳의 라이브 운영 비법을 알아보세요.


체크 포인트 1: 쇼피 공식 프로그램 DFK로 만드는 Top KOL 라이브 — 리쥬란
체크 포인트 2: 친근한 소통과 AMS로 확장하는 라이브 — 피토틱스
체크 포인트 3: 현지 마켓 출신 직원이 만드는 정기 라이브 — 울랄라




쇼피코리아 블로그에서는 셀러분들을 대상으로 한
<라이브커머스와 인플루언서> 콘텐츠 시리즈를 업로드 중입니다.

오늘은 <라이브커머스와 인플루언서>의 아홉 번째 콘텐츠로,
쇼피에서 라이브커머스로 성과를 낸
한국 셀러 3곳의 사례를 소개해 드립니다.

 

이미지: Freepik

이미지: Freepik

 

라이브커머스가 동남아·대만 마켓에서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는 이야기, 이제는 익숙하실 텐데요. 그런데 막상 시작하려고 보면 운영 방식이 너무 다양해서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막막한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은 쇼피에서 라이브로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든 한국 브랜드 3곳의 사례를 살펴보겠습니다. 세 브랜드는 서로 다른 운영 방식으로 라이브에 접근했지만, 공통적으로 자기 브랜드와 자원에 맞는 모델을 찾았다는 점이 공통적입니다. 우리 브랜드에 맞는 운영 방식을 찾는 힌트를 얻어가 보세요.

 

 

사례 1. 리쥬란 × 조이 — 쇼피 공식 프로그램 DFK로 만드는 Top KOL 라이브
 

DFK 프로그램을 통해 리쥬란 라이브에 참여한 싱가포르 KOL 조이(ZOE)의 라이브 방송

DFK 프로그램을 통해 리쥬란 라이브에 참여한 싱가포르 KOL 조이(ZOE)의 라이브 방송, 이미지: 쇼피코리아

 

리쥬란쇼피의 라이브 스트림 프로그램 DFK(Direct from Korea)에 참여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었습니다. DFK는 싱가포르 등 현지 KOL이 직접 한국을 방문해 브랜드를 경험한 뒤, 쇼피 라이브를 진행하는 공식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시즌에는 싱가포르 뷰티·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 Top KOL인 조이(ZOE)가 리쥬란 본사를 방문해 브랜드와 제품을 직접 만났습니다. 사전 미팅을 통해 브랜드 스토리와 제품 라인업을 충분히 경험한 뒤, 본사 스튜디오에서 라이브를 진행한 것이 특징인데요. 그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 세션당 약 3만 View 기록
  • 지난 시즌 대비 주문 수 +142%
  • DFK 이전 대비 일 평균 매출 약 178% 성장

 

성과의 핵심은 현지 언어와 문화를 가장 잘 이해하는 KOL이 브랜드를 깊이 이해한 상태로 라이브를 진행한 데 있습니다. 여기에 KOL별 단독 프로모션·번들 구성과, 쇼피 플랫폼 바우처 + 라이브 단독 바우처를 함께 활용해 구매 전환을 강화한 것도 주효했습니다.

 

 

사례 인사이트

 

현지 마켓 진출 초기에 인지도와 신뢰를 빠르게 쌓고 싶다면, DFK 같은 쇼피 공식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어요.

 

>> 참고 콘텐츠: 쇼피 DFK(Direct from Korea) 라이브 스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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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2. 피토틱스 — 친근한 소통과 AMS로 확장하는 라이브
 

피토틱스의 쇼쇼한 만남 인터뷰, 출처: 쇼피 유튜브

 

쇼피 말레이시아·대만 Top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인 피토틱스는 라이브에서 또 다른 강점을 보여줍니다. 바로 친근함과 타이밍인데요.

피토틱스는 외부 호스트를 초청하는 대신 브랜드 직원이 직접 라이브를 진행했습니다. 피토틱스의 사열 MD는 그 이유를 이렇게 설명합니다.

 

"다른 플랫폼은 호스트를 초청해 진행하다 보니 포멀하고 광고처럼 느껴지는데, 저희처럼 브랜드 직원이 진행하면 제품을 더 자세하게 홍보할 수 있고, 휴대폰만 켜면 언제든 편하게 방송할 수 있어요."

 

특히 건강기능식품은 '언제 먹어야 하는지', '어떤 효능이 있는지' 같은 디테일한 질문이 많이 들어오는 카테고리인데요. 브랜드 직원이 직접 진행하면 이런 질문에 실시간으로 즉답이 가능하기 때문에, 해외 시장에서 인지도를 쌓는 단계의 브랜드에 특히 효과적입니다. 박진환 부대표는 "고객들에게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드리는 측면에서도 쇼피 라이브가 유용하다"고 말합니다.

 

두 번째 강점은 타이밍을 정확히 맞추는 운영입니다. 피토틱스는 쇼피 더블데이(정기 메가 세일)에 맞춰 라이브를 진행할 경우 평소의 약 3배 매출을 기록한다고 합니다. 여기에 한 가지 디테일이 더 있는데요. 더블데이 오후에 방송한 뒤, 저녁에 접속하는 시청자에게는 '라이브 다시보기' 기능을 통해 한 번 더 노출함으로써, 하루에 두 번의 매출 증진 효과를 만들어 냅니다.

 

 

인사이트

 

거창한 호스트나 스튜디오 없이도 라이브는 시작할 수 있어요. 브랜드 직원의 친근한 진행이 오히려 신뢰를 만드는 무기가 되고, 더블데이 같은 쇼피 메가 캠페인 타이밍을 정확히 활용하면 라이브 효과는 훨씬 더 커집니다.

 

>> 참고 콘텐츠: 피토틱스, 쇼피 라이브와 AMS를 통해 말레이시아&대만 Top 건기식 브랜드 등극
 

 

울랄라 — 현지 마켓 출신 직원이 만드는 정기 라이브
 

쇼피 라이브 방송을 진행 중인 울랄라의 베트남 출신 직원

쇼피 라이브 방송을 진행 중인 울랄라의 베트남 출신 직원, 이미지: 쇼피코리아 블로그

 

파자마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울랄라는 베트남 마켓에서 라이브로 좋은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운영 방식은 단순하지만 견고합니다. 베트남 직원 두 분이 일주일에 두 번 정기적으로 라이브를 진행하면서, 제품을 직접 착용하고 디테일하게 설명하는 방식인데요.

 

베트남 고객들은 라이브에서 이런 질문들을 많이 한다고 합니다.

 

  • “제가 키 OOcm, 몸무게 OOkg인데 입어도 될까요?”
  • "이거 울랄라 정품 맞나요?"

 

이런 질문에 현지어로 즉시 응대할 수 있다는 점이 라이브의 가장 큰 강점입니다. 게다가 같은 요일·같은 시간에 진행되는 정기성은 시청자에게 '또 보고 싶은 방송'이라는 습관을 만들어 주죠.

 

울랄라는 라이브를 챗 브로드캐스트(Chat Broadcast) 기능과 연계해 단골 관리에도 활용합니다. 신상품이 나오면 챗 브로드캐스트로 미리 정보를 전달하고, 기존 고객에게 추가 바우처를 제공한 결과, 기존 고객 비중이 10%에서 약 23%까지 상승했다고 합니다.

 

향후에는 베트남 현지 유명 인플루언서와의 협업 라이브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자체 운영에서 시작해 외부 파트너십까지 단계적으로 키워가는 좋은 사례입니다.

 

 

인사이트

 

같은 시간·같은 요일이라는 정기성이 시청자 습관을 만들고, 현지 직원의 현지어 디테일 응대는 다른 어떤 방식으로도 대체하기 어려운 신뢰감을 만듭니다.

 

>> 참고 콘텐츠: 파자마를 외출복으로도 입는 동남아 마켓? 울랄라의 베트남 공략법
 


 

세 사례를 보면 라이브커머스에 정답이 하나가 아니라는 게 분명해집니다. 쇼피 공식 프로그램(DFK)으로 Top KOL과 협업하는 방식, 직원의 친근한 진행에 더블데이 같은 타이밍을 활용하는 방식, 현지 직원이 만드는 정기 라이브 모델까지 — 브랜드의 리소스와 성격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방식은 다양합니다.

 

오늘 살펴본 세 사례의 운영 방식 중 우리 브랜드에 맞는 모델 하나를 골라 다음 라이브부터 적용해 보세요.

 

 

<라이브커머스와 인플루언서> 콘텐츠 더 살펴보기

 

① 글로벌 셀러라면 주목해야 할 글로벌 라이브커머스
 

② 라이브커머스 처음이라면? 목표·컨셉·시나리오 정리
 

③ 브랜드에 맞는 해외 크리에이터 고르는 법
 

④ 라이브커머스 시작하기: 장비부터 쇼피 라이브 설정까지 실무 세팅 가이드
 

⑤ 라이브커머스 참여율 2배 높은 연출 전략 5가지
 

⑥ 메타 플랫폼으로 쇼피 라이브 시청자 모으는 전략

 

⑦ 라이브커머스 성과 분석하기: 핵심 지표와 개선 방법
 

⑧ 라이브커머스 팔로워를 단골 고객으로 만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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