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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피 셀러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2026년 4월 글로벌 이커머스 트렌드


3분만 투자해 2026년 4월 글로벌 이커머스 트렌드를 알아 보세요.


체크 포인트 1: 동남아 이커머스 GMV 23% 성장
체크 포인트 2: K푸드, 중동 리스크 속에서도 성장
체크 포인트 3: 베트남, 상품 라벨 전면 개편
체크 포인트 4: 쇼피코리아, '글로벌 쇼핑몰 활용 사업' 5년 연속 수행기관 선정


 

2026년 4월 카테고리 트렌드 - 동남아 이커머스 GMV 23% 성장

 

동남아시아 이커머스 마켓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최근 발표된 모멘텀웍스(Momentum Works)의 '2026 동남아시아 이커머스 보고서'에 따르면, 동남아 주요 플랫폼들의 지난해 총거래액(GMV)은 전년 대비 23% 증가했습니다.

 

마켓별 성장 현황을 살펴보면 성장세가 더욱 두드러지는데요. 태국과 말레이시아의 GMV가 각각 52%, 48%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고, 베트남과 필리핀, 싱가포르도 20% 이상의 성장을 보였습니다. 즉 동남아 주요 마켓 전반에서 고르게 성장이 이뤄지고 있는 셈입니다.
 

동남아 최대 이커머스 플랫폼인 쇼피

동남아 최대 이커머스 플랫폼인 쇼피, 이미지: 쇼피 싱가포르

 

성숙도 역시 높아지고 있습니다. 플랫폼들은 대규모 확장 단계를 지나 수요 창출, 배송 효율성, 이윤 마진 관리를 개선하는 보다 정교한 운영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으며, AI 기술의 역할도 더욱 중요해지는 추세입니다. (출처: 뉴스핌, <동남아 전자상거래 플랫폼, 작년 GMV 23%↑>)

 

동남아 이커머스 마켓 자체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만큼, 지금이 바로 새로운 판로를 개척할 최적의 시기입니다.

 

 

2026년 4월 카테고리 트렌드 - K푸드, 중동 리스크 속에서도 성장
 

2026년 1분기 카테고리별 K푸드 수출액 증가율

2026년 1분기 카테고리별 K푸드 수출액 증가율, 출처: 농림수산식품부

 

중동 전쟁 장기화로 물류 불확실성이 높아진 상황에서도, K푸드 수출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ㅜ했습니다. 농식품(K푸드) 분야만 따로 보면 25.6억 달러로 4.0% 증가했는데요.

 

품목별로는 라면(26.4%), 아이스크림(18.0%), 과자(11.4%), 쌀가공식품(9.4%), 음료(4.5%) 순으로 증가율이 높게 나타났습니다. 특히 K간식 카테고리의 수출 확대는 세계적 트렌드인 '즐거운 건강관리(Healthy Pleasure)' 흐름에 맞춘 저당·제로·비건 제품군 확대 전략이 주요인으로 분석되는데요. 신선식품에서는 딸기(14.7%), 포도(24.6%), 배(69.2%)도 눈에 띄는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K푸드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흥미로운 변화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해외 수출 시 제품명을 번역하는 대신 한글 발음 그대로 음차해 브랜드화하는 전략이 빠르게 확산되는 것인데요. 과거에는 현지 소비자가 알아보기 어렵다는 이유로 영문 번역 표기를 선호했지만, 이제는 달라졌습니다. 불닭볶음면을 'Hot Chicken Flavor Ramen' 대신 'Buldak'으로, 고추참치를 'GOCHU TUNA'로 브랜드화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오리온은 베트남 현지 출시 제품 패키지에 '수박', '찍먹' 같은 한글을 그대로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식품업계에서는 한국 문화와 음식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면서 한글 그대로 브랜드화하는 전략이 각광받는 분위기라고 언급했는데요. 한글 자체가 경쟁력이 되는 시대, K푸드 셀러라면 지금의 변화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 관련 기사 보기: K-푸드+ 1분기 수출 33.5억弗…중동 리스크 속에도 3.5% 증가
 

>> 관련 기사 보기: "번역 대신 음차, 아예 직접 쓰기도"⋯한글이 K-푸드 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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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마켓 트렌드 - 베트남, 상품 라벨 전면 개편

 

기간

개정 전

(~2026.1.22)

개정 후

(2026.1.23~)

법적 근거

독립 시행령 체계

(Decree 43/2017/ND-CP, 111/2021/ND-CP)

품질법 통합 관리 체계

(Law 78/2025/QH15, Decree 37/2026/ND-CP)

관리 방식

품목별 분류 체계

(관리 목적별 품목 구분 · 일률적 규제 적용)

위험기반 관리(RBM) 체계

(3단계 위험 수준별 관리 · 규제 차등 적용)

라벨 표시

물리적 라벨 중심

(상품 또는 포장에 직접 표시 의무)

전자라벨(e-label) 도입

(QR-NFC 등 디지털 표시 병행)

제품 정보

단순 정보 표시

(기본 표시사항 나열 수준)

제품 전주기 데이터 연계 처리

(제품 정보의 통합 · 디지털 관리)

사후 관리

사후관리 체계 미흡

(리콜 · 공급망 관리 한계)

원산지 추적 시스템 도입

(공급망 전 단계 데이터 통합 관리)

상품라벨 주요 개정사항 요약, 출처: 베트남 Decree 37/2026/ND-CP, 호치민무역관 재가공

 

베트남에 상품을 수출하거나 진출을 준비 중인 셀러분들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규정 변화가 생겼습니다. 베트남이 2026년 1월부터 상품 라벨 제도를 전면 개편하면서, 기존 물리적 라벨 중심의 체계에서 전자라벨(E-label)과 디지털 제품 여권을 연계한 디지털 기반 통합 관리 체계로 전환했기 때문입니다.

 

이번 개정의 핵심은 제품 위험도에 따라 라벨 표시 방식이 달라진다는 점인데요. 제품을 저위험·중위험·고위험 3단계로 분류하고, 등급에 따라 전자라벨 허용 범위와 의무 수준이 차등 적용됩니다. 고위험 제품의 경우 국가 원산지 추적 포털과의 데이터 연계가 의무화될 수 있습니다. 품목별 위험 분류 목록은 2026년 7월 1일부터 효력이 발생할 예정입니다.

 

단, 수입 물품은 통관 시 여전히 물리적 라벨을 유지해야 합니다. 전자라벨은 물리적 라벨을 완전히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보완 수단으로 기능하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향후에는 디지털 제품 여권과 제품 추적 시스템도 단계적으로 의무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베트남에 수출하는 셀러라면 지금부터 자신의 상품이 어떤 위험 등급에 해당하는지 파악하고, 라벨 대응 체계를 사전에 점검해 두는 것이 필요합니다.

 

>> 관련 기사 보기: 베트남, 상품 라벨 규정 전면 개편…전자라벨·디지털 제품 여권 도입 기반 마련
 

 

2026년 4월 쇼피 트렌드 - 쇼피코리아, '글로벌 쇼핑몰 활용 사업' 5년 연속 수행기관 선정
 

2026년 글로벌쇼핑몰 활용 판매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이미지

2026년 글로벌쇼핑몰 활용 판매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이미지, 이미지: 쇼피코리아

 

쇼피코리아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함께하는 '글로벌 쇼핑몰 활용 판매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5년 연속 선정됐습니다. 이 사업은 국내 중소기업의 온라인 수출 확대를 위해 글로벌 쇼핑몰 입점부터 판매 촉진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쇼피코리아의 지난 5년간의 지원사업 성과도 주목할 만한데요. 지난해까지 쇼피코리아는 중진공, KOTRA, 서울경제진흥원 등과 협력해 약 900개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했습니다. 2025년 사업에 참여한 뷰티 브랜드 '더샘'은 참여 이후 일평균 주문 금액이 약 800%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고, 스킨푸드, 베리시, 나드 등 다양한 브랜드도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올해 사업 모집 역시 정원을 초과하며 일찌감치 마감됐습니다.

 

쇼피코리아는 올해도 입점 초기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 기획전 및 마케팅 지원, 실시간 애로 해소 센터 운영 등을 통해 참여 기업의 시장 안착을 돕는다는 계획입니다.

 

아만다 엉 쇼피코리아 대표는 "5년 연속 선정은 그간의 운영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국내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성장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관련 기사 보기: 쇼피코리아, '글로벌 쇼핑몰 활용 사업' 5년 연속 수행기관 선정
 


 

쇼피에서는 앞으로도 셀러분들이 동남아 및 중남미 마켓을 더 잘 파악하고 좋은 판매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블로그를 통해 다양한 정보들을 알려드리고 있는데요. 지금 바로 쇼피에 간단하게 입점하시고 계속 좋은 정보들을 얻어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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