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셀링 A to Z

쇼피 셀러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2026년 6월 글로벌 이커머스 트렌드


3분만 투자해 2026년 6월 글로벌 이커머스 트렌드를 알아 보세요.


체크 포인트 1: K소비재 수출 질주
체크 포인트 2: K소비재 성공의 조건, 동남아
체크 포인트 3: 현지 KOL 라이브 한 번에 매출 759%↑ — 쇼피 DFK 시즌4 결산



2026년 6월 카테고리 트렌드 - K소비재 수출 질주

 

K소비재 수출이 전방위로 질주하고 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K뷰티입니다.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2026년 1~5월 화장품 누적 수출액은 56억 달러를 돌파해 지난해 같은 기간 수출액(약 46억 달러)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5월 한 달 수출만 놓고 봐도 전년 대비 24.2% 증가한 11억 8,000만 달러로 역대 5월 중 최대 실적을 경신했습니다.

 

K푸드도 이에 뒤지지 않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식품산업 수출액은 전년 대비 8.3% 증가한 78억 6,318만 달러를 기록했는데요. 수출 증가를 이끈 품목은 라면, 김, 간편식입니다. 라면(유탕면) 수출액은 15억 105만 달러로 전년 대비 26.5% 증가하며 K푸드 수출 품목 1위에 올랐고, 조미김은 5억 6,239만 달러로 12.8% 늘며 수산가공식품 수출 1위를 지켰습니다. 특히 냉동김밥 등 일부 즉석섭취식품 수출은 전년 대비 180.9% 급증하며 가장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구분

2023

2024

2025

2026.1~5

증감률(%)

(26.1~5월의

전년동기대비)

中企 수출

109,699

110,996

119,980

52,006

+9.3

中企 소비재

16,749

19,197

21,198

9,582

+16.4

화장품

5,286

6,815

8,179

4,089

+28.6

농수산식품

5,327

5,433

5,778

2,677

+16.0

패션의류

1,968

1,852

1,888

848

+13.6

생활유아용품

4,168

5,097

5,352

1,968

-1.7

중소기업 4대 유망소비재 품목별 수출액(단위: 백만 달러), 출처: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 셀러들에게 더 반가운 소식도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2026년 1~5월 중소기업 4대 유망 소비재(화장품·패션의류·농수산식품·생활유아용품) 수출액은 95억 8,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6.4% 증가했는데요. 이는 같은 기간 중소기업 전체 수출 증가율(9.3%)을 크게 웃도는 수준입니다. 품목별로는 화장품이 40억 9,000만 달러(+28.6%), 농수산식품이 26억 8,000만 달러(+16.0%), 패션의류가 8억 5,000만 달러(+13.6%)를 기록했습니다.

 

주목할 부분은 수출 마켓의 다변화입니다. 미국·중국·일본 등 기존 주력 마켓에 더해 유럽 수출이 39.6%, 중남미 수출이 66.1% 급증하며 신흥 마켓의 비중이 빠르게 커지고 있는데요. K뷰티에서 시작된 성공 방정식이 K푸드, K패션으로 확산되고 있는 지금, 소비재 셀러라면 글로벌 진출을 더 이상 미룰 이유가 없습니다.

 

>> 관련 기사 보기: 1∼5월 K-화장품 수출액 56억달러…소비재 중 식품 제치고 1위
 

>> 관련 기사 보기: K푸드 수출 질주…라면·냉동김밥·김이 이끌었다
 

>> 관련 기사 보기: 1~5월 K-뷰티·푸드·패션 '날개'…中企 4대 유망 소비재 수출 16.4%↑
 

1분만에 쇼피 입점 신청하기

 

 

2026년 6월 마켓 트렌드 - K소비재 성공의 조건, 동남아

 

K소비재의 다음 승부처로 동남아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아세안(ASEAN) 마켓은 약 7억 명의 인구, 평균연령 31세의 젊은 마켓으로, 글로벌 조사기관 닐슨아이큐에 따르면 아세안 마켓의 민간소비는 2035년까지 연평균 8% 성장해 5조 달러 규모에 이를 전망입니다. 성장하는 소비 여력과 젊은 인구 구조가 맞물리면서, 전 세계 소비재 기업들이 눈독을 들이는 마켓이 됐는데요.

 

한국 상품의 존재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한국의 대 동남아 5대 소비재(농식품·화장품·생활용품·패션·의약품) 수출액은 약 69억 달러로, 전체 소비재 수출의 15%를 차지했습니다. 한류가 콘텐츠를 넘어 한국인의 라이프스타일 자체에 대한 선호로 확장되면서, K소비재가 그 수혜를 그대로 받고 있는 셈입니다.
 

동남아 최대 이커머스 플랫폼인 쇼피

동남아 최대 이커머스 플랫폼인 쇼피, 이미지: 쇼피 싱가포르

 

동남아 고객들의 소비 패턴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과거 저가 상품 중심이던 소비가 소득 수준 향상과 함께 품질, 디자인, 브랜드, 안전성을 꼼꼼히 따지는 프리미엄 소비로 이동하는 중인데요. 품질 경쟁력을 갖춘 한국 셀러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환경이 만들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다만 유의할 점도 있습니다. 아세안은 하나의 단일 마켓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마켓별로 소득 수준, 종교, 유통 구조가 모두 다르기 때문에, 진출하려는 마켓의 특성에 맞춘 상품 구성과 가격 전략이 필수적입니다. 동남아 진출을 고민하는 셀러라면 '동남아'라는 큰 틀이 아니라, 어느 마켓의 어떤 고객에게 판매할 것인지부터 구체화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 관련 기사 보기: [글로벌뷰] K소비재 성공의 조건 ‘동남아’
 

>> 참고 콘텐츠: 동남아/중남미 고객은 어떻게 쇼핑하고 무엇에 반응할까
 

 

2026년 6월 쇼피 트렌드 - 현지 KOL 라이브 한 번에 매출 759%↑ — 쇼피 DFK 시즌4 결산

 

쇼피코리아가 싱가포르 현지에서 진행한 라이브 커머스 프로젝트 DFK(Direct from Korea) 시즌4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습니다. 이번 시즌에는 싱가포르 현지 KOL(Key Opinion Leader) 6명이 참여해 5월 30일부터 약 일주일간 총 69회의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는데요. 세션당 평균 GMV는 약 5,814달러를 기록하며 K브랜드의 현지 판매 잠재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참여 브랜드들의 성과도 돋보였습니다. 뷰티 브랜드 리쥬란은 DFK 기간 일평균 매출이 183% 성장했고, 패션 브랜드 후아유는 일평균 매출이 약 759% 급증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번 시즌에서 특히 주목할 변화는 참여 카테고리의 확장입니다. 이전 시즌이 K뷰티 중심이었다면, 시즌4에는 사뿐, 후아유, 마하그리드 등 K패션 브랜드들이 대거 합류하며 카테고리 저변이 넓어졌습니다.

 

센탈리안24 담당자와 싱가포르 KOL Bonnie가 쇼피 라이브를 진행하는 모습

센탈리안24 담당자와 싱가포르 KOL Bonnie가 쇼피 라이브를 진행하는 모습, 이미지: 쇼피코리아

 

DFK 시즌 4의 성공 요인으로는 KOL과 브랜드 간의 '매칭'이 꼽히는데요. 단순히 팔로워가 많은 인플루언서보다, 브랜드와 결이 맞고 진정성 있게 상품을 소개할 수 있는 KOL과의 협업이 실제 구매 전환으로 이어졌습니다. 실제로 팔로워 규모가 크지 않은 마이크로 인플루언서도 유의미한 판매 성과를 만들어냈습니다.

 

쇼피는 현지 KOL 발굴과 매칭부터 라이브 기획·운영, 단독 프로모션과 바우처 지원까지 셀러의 라이브 커머스 진출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 관련 기사 보기: 쇼피코리아, '싱가포르 라이브 커머스'로 K-브랜드 알렸다
 

>> 참고 콘텐츠: 현지 인플루언서 라이브로 매출 759%↑, 쇼피 DFK 시즌4 결산
 


 

쇼피에서는 앞으로도 셀러분들이 동남아 및 중남미 마켓을 더 잘 파악하고 좋은 판매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블로그를 통해 다양한 정보들을 알려드리고 있는데요. 지금 바로 쇼피에 간단하게 입점하시고 계속 좋은 정보들을 얻어가시길 바랍니다.

 

* 본 콘텐츠는 2026년 6월 셀러분들과 글로벌 이커머스 업계에서 주목했던 이슈들을, 쇼피에서 언론 기사와 신규 동향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아티클입니다.
 

쇼피 간편 입점 바로가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