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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피 셀러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2026년 5월 글로벌 이커머스 트렌드


3분만 투자해 2026년 5월 글로벌 이커머스 트렌드를 알아 보세요.


체크 포인트 1: K브랜드 발(發) 중소기업 수출 재편
체크 포인트 2: K뷰티, 세계 2위 수출국 등극
체크 포인트 3: 베트남 이커머스의 폭발적 성장



2026년 5월 카테고리 트렌드 - K브랜드 발(發) 중소기업 수출 재편

 

K브랜드 상품에 대한 글로벌 관심이 집중되면서 중소기업 수출도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중소기업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9.1% 증가한 298억 달러로, 1분기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업계가 주목하는 변화가 있는데요. 과거에는 현지 바이어 확보와 오프라인 유통망 입점이 해외 진출의 핵심이었다면, 이제는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 안에서 얼마나 빠르게 소비 반응과 판매 데이터를 확보하느냐가 성패를 가르는 핵심 요소가 됐습니다.
 

동남아 최대 이커머스 플랫폼인 쇼피

동남아 최대 이커머스 플랫폼인 쇼피, 이미지: 쇼피 싱가포르

 

동남아 마켓의 경우, 오프라인 유통망 진입 장벽이 높은 만큼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먼저 판매 데이터를 확보한 뒤 오프라인으로 확장하는 선 온라인, 후 오프라인 전략이 주요 진출 루트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중남미 역시 글로벌 플랫폼을 중심으로 유통이 확대되면서, 온라인 플랫폼 내 공식 브랜드관을 선점하는 것이 중요한 전략으로 꼽힙니다.

 

여기서 눈여겨볼 것이 있습니다. 이제 실제 소비재 판매가 단순한 상품 등록이 아니라 숏폼 콘텐츠, 라이브커머스, 이용자 후기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점입니다. 플랫폼 내 리뷰와 검색 노출, 알고리즘 대응 능력이 새로운 경쟁 요소로 떠오르면서, 중소기업의 수출 전략 자체가 달라지고 있습니다.

 

플랫폼 중심 구조는 중소기업에 기회이기도 합니다. 과거에는 대기업 중심 유통망에 들어가지 못하면 해외 진출이 어려웠지만, 이제는 작은 브랜드도 글로벌 고객에게 직접 접근할 수 있게 됐기 때문입니다.

 

>> 관련 기사 보기: K브랜드發 中企 수출 재편…승부처 된 '플랫폼 안착'
 

 

2026년 5월 카테고리 트렌드 - K뷰티, 세계 2위 수출국 등극
 

K뷰티 수출 및 무역수지

K뷰티 수출 및 무역수지(단위: 억 달러), 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처

 

K뷰티가 새로운 역사를 썼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2025년 한국 화장품 수출은 114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으며, 무역수지 흑자는 101억 달러로 사상 처음 100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세계 화장품 수출국 순위에서도 미국을 제치고 프랑스에 이어 세계 2위 자리에 오르며 K뷰티의 저력을 입증했는데요. 수출 국가 수도 2024년 172개국에서 2025년 202개국으로 확대됐습니다.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K뷰티는 이제 단순한 스킨케어를 넘어 동남아 마켓에서도 카테고리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기능성 상품과 뷰티디바이스로 확장

 

동남아 뷰티 마켓이 더마코스메틱(기능성)과 뷰티디바이스 영역으로 빠르게 확장되면서, K뷰티의 보폭도 더욱 넓어지고 있습니다. 태국에서는 안티에이징과 자외선 차단 등 예방 중심 스킨케어와 기능성 성분 상품에 대한 수요가 함께 증가하는 중인데요. 태국 더마코스메틱 마켓은 2027년 약 44억 4,330만 바트(약 2,042억원) 규모로 확대될 전망입니다. (출처: 유로모니터)

 

더마코스메틱과 함께, 뷰티디바이스 마켓도 열리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병원·클리닉 시술용으로만 인식됐던 뷰티디바이스가 최근엔 가정용 수요가 높아지는 추세입니다.

 

 

새롭게 떠오르는 3가지 K뷰티 트렌드

 

카테고리 확장과 함께 K뷰티 안에서도 새로운 트렌드들이 빠르게 부상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촉각 뷰티입니다. 캡슐이 톡 터지는 크림, 젤리처럼 쫀득한 미스트, 풍성한 거품 토너처럼 독특한 제형을 가진 K뷰티 상품이 동남아 젠Z 고객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이렇게 뷰티 상품의 제형이 강력한 비주얼 훅으로 작용하면서, 단순한 기능을 넘어 '바르는 경험 자체'가 상품 선택의 기준이 되는 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쇼피 싱가포르에서 판매되고 있는 콜라겐 젤리 상품

쇼피 싱가포르에서 판매되고 있는 콜라겐 젤리 상품

 

두 번째는 먹는 K뷰티입니다. '마시는 앰플', '부기 완화 알약', '콜라겐 젤리'처럼 미용에 집중한 이너뷰티 상품이 외국인 고객 사이에서도 주목받고 있는데요. 히알루론산과 식물성 콜라겐, 제비집 추출물처럼 K뷰티가 뷰티 상품에서 발굴한 성분들을 먹는 상품에도 활용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바르는 것만큼 먹는 것도 중요하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이너뷰티는 K뷰티의 새로운 성장 축으로 자리잡고 있는 것입니다.

 

세 번째는 프렙 카테고리입니다. 기초 화장과 색조 화장의 경계를 허무는 하이브리드 상품들이 늘어나면서, 메이크업 전 피부결을 정돈하고 화장의 밀착력과 지속력을 높이는 '프렙' 상품군이 하나의 독립 카테고리로 빠르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BB크림, 쿠션에 이어 K뷰티가 만들어낸 또 하나의 새로운 시장으로, 향후 글로벌 표준이 될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 관련 기사 보기: K-뷰티 훨훨…美제치고 화장품 수출국 2위 등극
 

>> 관련 기사 보기: 기능성 제품·디바이스…동남아 변화에 K뷰티 '보폭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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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마켓 트렌드 - 베트남 이커머스의 폭발적 성장

 

베트남의 온라인 쇼핑 열기가 뜨겁습니다. 데이터 집계·분석 플랫폼 메트릭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베트남 주요 온라인 소매 플랫폼의 총 GMV(Gross Merchandise Value, 총상품판매액)는 148조 6,000억 동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47% 증가했습니다. 베트남 고객들은 하루 평균 약 1조 7,000억 동, 약 1,300만 개 상품을 온라인에서 구매하고 있는 셈인데요. 주요 구매 카테고리인 뷰티 상품, 여성 패션, 가정·생활용품, 식료품·식품 모두 이전 분기 대비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또하나 주목할 변화가 있는데요. 베트남에서 한국 상품의 인기가 K뷰티를 넘어 K푸드와 유아용품, 펫푸드까지 카테고리 전반으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K푸드, 베트남을 '제2의 내수 시장'으로
 

쇼피 베트남에서 판매되고 있는 한국산 프리미엄 분유

쇼피 베트남에서 판매되고 있는 한국산 프리미엄 분유

 

국내 식품 기업들의 베트남 진출 전략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과거 저임금을 활용한 생산기지 확보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현지 유통망과 운영 체계를 함께 구축하며 내수를 직접 공략하는 방식으로 전환되는 추세입니다. 분유부터 단체급식, 식자재 유통까지 핵심 식품 분야 전반에서 이런 흐름이 확산되면서 베트남이 한국 기업의 '제2의 내수 시장'으로 불릴 만큼 위상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일례로 남양유업은 올해 1월 베트남 현지 유통기업과 약 700억 원 규모의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전국 단위 분유 유통망을 확보했는데요. 이러한 현상에 대해 이승훈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는 "과거 K콘텐츠를 접하며 성장한 세대가 이제 구매력을 갖춘 부모층이 됐다"며 "여성 경제활동 인구 증가와 1인당 GDP 상승으로 프리미엄 분유와 체계적인 급식 서비스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유아용품도 주목할 마켓

 

유아용품 카테고리의 성장세도 눈길을 끕니다. 베트남 유아용품 카테고리 규모는 2024년 약 26억 달러에서 2031년 약 34억 달러로 확대될 전망으로, 연평균 성장률(CAGR)은 약 3.56%로 예상됩니다. (출처: BlueWeave Consulting)

 

특히 분유, 유아용 위생용품, 스킨케어 등 아이 신체에 직접 닿는 상품군에서는 한국산에 대한 선호도가 여전히 높은 편인데요. Z세대 부모층을 중심으로 제품 성분과 원산지, 인증 여부 등을 직접 비교·검토하고, 육아 커뮤니티와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실사용 후기를 적극 참고하는 구매 패턴도 확산되는 중입니다.

 

 

K펫푸드까지 — 베트남 한국 상품의 카테고리는 계속 넓어진다
 

쇼피 베트남에서 판매되고 있는 한국산 고양이 사료

쇼피 베트남에서 판매되고 있는 한국산 고양이 사료

 

최근엔 반려동물 식품, 이른바 K펫푸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베트남은 반려동물 가구 비율이 2024년 기준 79%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고 수준이며, (출처: TGM리서치) 반려동물 마켓 규모는 2023년 5억 달러에서 연평균 약 11% 성장해 2027년엔 7억 달러를 돌파할 전망입니다. (출처: 유로모니터인터내셔널)

 

이 가운데 한국산 프리미엄 펫푸드는 베트남 현지 프리미엄 사료 부문에서 약 30~40%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신뢰를 구축하고 있는데요. 지난해 한국의 대베트남 동물사료 수출액은 2,72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K뷰티에서 시작해 K푸드, 유아용품, K펫푸드까지 — 베트남에서 한국 상품의 카테고리는 빠르게 확장되고 있습니다. 베트남 시장 진출을 고려 중인 셀러라면 자신의 상품 카테고리가 이 흐름 속에 있는지 지금 확인해 볼 시점입니다.

 

>> 관련 기사 보기: 베트남 사람들 매일 온라인 쇼핑에 약 1조 7천억 동 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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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피에서는 앞으로도 셀러분들이 동남아 및 중남미 마켓을 더 잘 파악하고 좋은 판매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블로그를 통해 다양한 정보들을 알려드리고 있는데요. 지금 바로 쇼피에 간단하게 입점하시고 계속 좋은 정보들을 얻어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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